정동희 DD 0년(=AD 2026년) 제헌절 기념사
안녕하십니까 정동희입니다
제가 작년에 광복절 기념사 글을 올린 바 있는데, DD 0년(=AD 2026년) 제헌절에 기념사 글을 올리게 됩니다.
그 사이 단순히 제 블로그/페북 등을 뛰어넘어, 지난달 개설한 Ddecree.com (DDparadigm.com)과 이번주 초 개설한 ‘글로벌 빅텐트 Dbigtent.com (Dparty.kr)에 공식적으로 올리게 되어 그만큼 저의 전투의지는 결연합니다.
제헌절은 헌법을 만든 날을 기념한 날이고 지금 우리는 1987년에 만들어진 6공화국 헌법 체제 하에 있습니다.
저는 당시 헌법을 만든 주체는 ‘나쁜 사람’이거나 아니면 ‘어리석은 사람’ 둘 중의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이 6공화국 헌법 체제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회상해보면, 시작은 보수가 먼저 했는데 그에 반하는 복수 성격의 후폭풍은 거꾸로 민주라고 간판단 곳에서 더 많이 하는 ‘역사적 아이러니’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통령 탄핵시도는 한나라당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먼저 걸었으나 헌재 인용되지 않았고 헌재 결정 전의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기호1번에서 기호2번으로 내려 앉았고 지금도 기호 2번입니다.
반면 대통령 탄핵 시도 2번째부터는 민주라는 간판에서 먼저 시작했고 그 큰 의도를 보지못하고 당시 2번째와 3번째 보수에서 이탈이 나타났고, 결과적으로 남 좋은 일만 한 바보 정치행보를 보였습니다.
지금 6공화국 헌법의 가장 큰 문제점은 대통령제인데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이 박탈되어, 2024년과 2025년 영국/프랑스/캐나다/일본 등 OECD 주요국이 대통령 또는 수상이 의회를 실제로 해산했는데도 한국은 대통령이 의회폭주가 있거나 자신의 소속 정당 내에서 무기명 투표를 이용하여 이탈할 경우 속수무책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7공화국으로 갈 경우 가장 우선 순위가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을 다른 OECD국가처럼 보장하는 일’이 되겠습니다.
미국은 실질적인 일을 미국 하원의원이 하는데 임기가 불과 2년입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미국 중간선거는 2년 만에 다시 하원의원 전원을 다시 뽑는 선거를 합니다. 그러니까 미국 하원의원은 한국 국회의원보다 반나절 인생살이라서 서로 작당하고 뭉쳐서 패거리 정치할 겨를이 없는 것입니다.
이 말은 지금 서두에서 잠깐 말씀드린 사람’이거나 아니면 ‘어리석은 사람’ 둘 중의 하나인 가장 유력한 주체는 어디라는 말입니까?
대통령까지 지난 6공화국 시절 3번이나 탄핵했던 국회의원들이 되겠습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어주었습니까?
바로 여러분입니다.
고양이에 생선 갖다 준 여러분!
계속 자신은 생선 뼈다귀도 구경 잘 못하면서, 이 도둑 집단들에게 생선을 열심히 앞으로도 상납할 작정이십니까?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점은 여러분은 평균적으로 굶어가는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공공기관 등의 부는 엉뚱한 데 돈 낭비해도 지적해줄 사람이 매우 희귀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기생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공공기관 부의 비중은 민간 부 비중 대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고 특히 현 이재명 정권은 더 그러합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앞으로 누가 이러한 대한민국 병폐를 치유할 수 있습니까?
국회의원들입니까?
정신 차리십시오.
여러분이 나서지 않고 핸드폰만 보면서 길거리 걷는다면, 아무도 이 가속도가 붙은 악순환을 정지할 주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극도로 안좋은 상황 속에서도 2025년 을사년에 벌어진 을사오적을 이야기하고 있고 2026년은 다른 패러다임으로 이행하는 0년이라고 지난 6월18일 선언한 것입니다.
언제 또 을사년이 있었습니까?
1905년이었습니다.
그 때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이완용 등이 주도한 을사조약이 국왕이 싫다고 하는데도 강요한 사건이 있었고 그 일이 있고 불과 5년 뒤에 한일합병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전투는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나서지 않으면 너무도 돈 많은 주체들이 자기가 스스로 번 돈도 아니고 여러분이 상납한 돈을 가지고 더 엉뚱한 짓을 여야 모두가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DD 0년(=AD 2026년) 제헌절 기념사
정동희 올림
